
두산 베어스가 지난 15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와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양사의 발전을 위해 마케팅 파트너로서 서로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두산 베어스 김태룡 단장과 지티지웰니스 김민식 부사장이 참석해 앞으로의 돈독한 동행을 다짐했다.
조인식에 앞서 두산베어스와 지티지웰니스는 2021시즌 '바나노' 홈런존 광고 프로모션 계약도 함께 체결했다.
'바나노'는 토탈 헬스케어 기업 지티지웰니스가 판매계약을 체결한 무탄산 에너지 드링크다.
'바나노' 제품 이름과 특징을 홈런존 광고에 녹여낸 것이 이번 광고 프로모션의 특징이다.
두산 홈경기 시 잠실야구장의 가장 거리가 먼 중앙 펜스 4블록을 바나노 홈런존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드링크 제품인 만큼 가장 치기 힘든 구역을 홈런존으로 지정했다. 해당 구역으로 두산 소속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100만원씩을 적립한다.
적립금은 시즌 종료 후 사회공헌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